역대하 2:3 - 현대인의 성경 두로의 히람왕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나의 아버지께서 궁전을 지을 때 백향목을 보내 주신 것처럼 나에게도 백향목을 보내 주십시오. 개역한글 사자를 두로 왕 후람에게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전에 내 부친 다윗에게 백향목을 보내어 그 거할 궁궐을 건축하게 한 것 같이 내게도 그리하소서 새번역 솔로몬은 또 두로의 히람 왕에게 사람을 보내서, 다음과 같이 부탁을 하였다. “내 선친 다윗이 친히 거처할 궁을 지을 때에 임금님께서 백향목을 보내 주신 것처럼, 내게도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읽기 쉬운 성경 솔로몬은 두로의 히람 왕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나의 아버지 다윗께서 자신이 사실 궁궐을 지으실 때에 임금님께서 백향목을 보내 주신 것처럼 나에게도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호와께 아침저녁으로 제물을 드리고 분향하며 차림상에 거룩한 빵을 차리고 저녁마다 금등대에 불을 켜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이행하고 있으나 너희는 그분을 저버렸다.
그들은 성전 수리를 끝내고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에게 가져왔는데 그 돈으로 제사지낼 때 쓰는 금은 숟가락과 그릇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 성전에서 항상 번제를 드렸다.
그는 모세가 지시한 대로 매일 드리는 제사 외에도 안식일과 매월 초하루와 또 연례적으로 지키는 세 명절, 곧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먹는 무교절과 오순절이라고도 부르는 칠칠절과 그리고 초막절에도 번제를 드렸다.
그런 다음 우리 백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제비를 뽑아 집안별로 해마다 정한 때에 성전으로 나무를 가져와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제단에 불을 피우게 하였고
나머지 한 어린 양은 저녁에 바치되 아침에 드릴 때와 마찬가지로 곡식과 기름으로 드리는 소제와 포도주로 드리는 전제를 함께 바쳐라. 이것은 나 여호와에게 불로 태워 바치는 향기로운 제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