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2:6 - 현대인의 성경 그런 다음 여호수아가 그들을 축복하고 돌려보내자 그들은 자기들 땅으로 돌아갔다. 개역한글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갔더라 새번역 여호수아가 그들을 축복하여 보내니, 그들이 자기들의 장막으로 돌아갔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런 다음 여호수아가 그들을 축복하고 돌려보내니 그들이 집으로 돌아갔다. |
그러고서 다윗은 자기 가족을 축복하려고 집에 돌아왔으나 미갈은 그를 맞으러 나와서 “오늘은 어쩌면 이스라엘의 왕이 그처럼 영광스럽게 보이십니까? 천한 사람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자기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왕은 오늘 신하들의 하녀들 앞에서 몸을 드러내셨습니다!” 하고 빈정거렸다.
그 후에 솔로몬이 백성들을 돌려보내자 그들은 왕에게 복을 빌고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에게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고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 과 스불론 지파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않은 채 기록된 규정을 어기고 유월절 양을 먹었다. 그래서 히스기야왕은 그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였다. “선하신 여호와여, 비록 성소의 규정대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지 못하였을지라도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진심으로 찾는 자는 누구든지 용서해 주소서.”
시므온은 그들에게 축복하고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이 아기는 하나님이 세우신 자입니다.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아기를 믿지 않아 망하기도 하고 믿어서 구원을 받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기는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될 것이며
그 중에서 3,000명을 골라 2,000명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산에 있게 하고 나머지 1,000명은 그의 아들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지파의 땅 기브아에 있게 하였으며 남은 백성은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언제나 엘리는 엘가나와 한나에게 축복하고 그들이 여호와께 바친 이 아이를 대신할 다른 자녀를 그들에게 주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