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2:5 - 현대인의 성경 그가 다스리던 영토는 헤르몬산에서부터 살르가와 바산의 전 지역과 그술과 마아가 사람의 경계선까지, 그리고 헤스본 왕 시혼의 영토와 접해 있는 길르앗 절반의 땅이었다. 개역한글 그 치리하던 땅은 헤르몬산과 살르가와 온 바산과 및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지경까지의 길르앗 절반이니 헤스본 왕 시혼의 지경에 접한 것이라 새번역 그는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온 바산과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과 길르앗의 반쪽과, 그리고 더 나아가서 헤스본 왕 시혼이 다스리는 땅의 경계선까지 다스렸다. 읽기 쉬운 성경 그는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바산의 전 지역을 다스렸다. 그의 땅은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과 경계를 이루고 있었다. 그도 길르앗 지방의 반쪽을 다스렸다. 그리고 이 지역은 헤스본의 왕 시혼이 다스리는 땅과 경계를 이루고 있었다. |
그때 항복하지 않은 유다 지휘관들과 그의 부하들이 이 소식을 듣고 미스바에 있는 그달랴를 찾아갔다. 이 지휘관들은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도바 사람인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그리고 마아가 사람 야아사냐였다.
미스바에 있는 그달랴에게 찾아왔다. 그들은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두 아들 요하난과 요나단,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느도바 사람 에배의 아들들, 마아가 사람 여사냐, 그리고 그들의 부하들이었다.
므낫세 지파의 야일이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땅 국경에 이르기까지 아르곱 전 지역을 점령하여 자기 이름을 따서 그 곳을 ‘야일의 부락’ 이라는 뜻으로 하봇 – 야일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지금도 그렇게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요단 동쪽과 서쪽에 사는 가나안족, 아모리족, 헷족, 브리스족, 산간 지대의 여부스족, 미스바 땅 헤르몬산 기슭에 사는 히위족의 왕들에게 긴급 전갈을 보냈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블레셋 땅에 사는 동안 그술 사람과 기르스 사람과 아말렉 사람을 침략했는데 이들은 옛날부터 이집트로 가는 길을 따라 술 부근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