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7:10 - 현대인의 성경 “보라, 그 날이다! 너희 운명의 날이 이르렀으니 몽둥이에 꽃이 피고 교만에 싹이 났다. 개역한글 볼찌어다 그 날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 피며 교만이 싹났도다 새번역 그 날이다. 보아라, 들이닥쳤다. 정해진 멸망이 시작되었다. 매질할 몽둥이가 꽃을 피우고 교만을 꺾을 채찍이 싹터 나왔다. 읽기 쉬운 성경 보라. 그 날이 여기 있다. 보라. 그 날이 왔다. 마지막 심판이 싹을 틔우고 몽둥이가 움을 내고 거만이 꽃을 피웠다. |
이제 너는 그들에게 나 여호와가 하는 말을 전하라.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겠다. 사람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 모든 환상이 이루어질 날이 가까웠다.
불이 그 가지에 붙어 잎과 과일을 태웠으니 통치자의 지휘봉이 될 만한 튼튼한 가지는 하나도 남지 않았구나.’ “이것은 애가이므로 앞으로도 계속 애가로 불려질 것이다.”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고통이 닥치듯 사람들이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마음 놓고 있을 때 갑자기 그들에게 멸망이 닥칠 것이며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