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6:7 - 현대인의 성경 내가 너를 들의 풀처럼 자라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성장하여 가장 아름다운 보석처럼 되었으며 네 유방이 잘 발달되고 머리가 길게 자랐으나 너는 여전히 벌거벗은 채로 있었다. 개역한글 내가 너로 들의 풀 같이 많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고 심히 아름다우며 유방이 뚜렷하고 네 머리털이 자랐으나 네가 오히려 벌거벗은 적신이더라 새번역 그리고서 내가 너를 키워 들의 풀처럼 무성하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 보석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보석처럼 되었고, 네 가슴이 뚜렷하고, 머리카락도 길게 자랐는데, 너는 아직 벌거벗고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나는 너를 들판의 풀처럼 자라게 했다. 너는 자라서 키가 커지고 다 큰 여인이 되었다. 너의 두 가슴은 커지고 털도 다 자랐다. 그러나 아직도 너는 벌거벗은 알몸뚱이였다. |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져온 것 없었으니 죽을 때에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리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가져가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기 원하노라.”
모든 이스라엘 여자들이 자기 이웃이나 자기 집에 사는 이집트 여자들에게 금은 패물과 의복을 요구하여 그들의 자녀들을 꾸밀 것이니 너희가 이런 식으로 이집트 사람의 물건을 빼앗아 가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로 내가 크게 기뻐하고 내 영혼이 즐거워하는구나. 그가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의 겉옷을 걸쳐 주시니 결혼식을 위해 단장한 신랑 신부처럼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