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러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그래서 여로보암의 아내는 실로에 있는 아히야의 집으로 갔는데 그는 나이가 많은 탓으로 눈이 어두워 제대로 보지 못하였다.
이스라엘의 장로 몇 사람이 나를 찾아와서 내 앞에 앉았다.
“사람의 아들아, 이들이 그 마음에 우상을 섬기고 죄악의 장애물을 그 앞에 두었는데 이들이 묻는 것을 내가 용납해야 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 계획을 그의 종 예언자들에게 보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행하시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