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왕 9년에 앗시리아 왕은 사마리아를 정복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성과 고산 지역에 있는 하볼 강변과 메디아의 여러 성에 정착시켰다.
아모스 7:11 - 현대인의 성경 아모스는 왕이 칼날에 죽을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가 되어 이 땅을 떠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역한글 아모스가 말하기를 여로보암은 칼에 죽겠고 이스라엘은 정녕 사로잡혀 그 땅에서 떠나겠다 하나이다 하고 새번역 아모스는 ‘여로보암은 칼에 찔려 죽고, 이스라엘 백성은 틀림없이 사로잡혀서, 그 살던 땅에서 떠나게 될 것이다’ 하고 말합니다.” 읽기 쉬운 성경 아모스가 이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여로보암은 칼에 찔려 죽고 이스라엘 백성은 반드시 사로잡혀 자기 땅을 떠나 먼 곳으로 끌려 갈 것이다.’” |
호세아왕 9년에 앗시리아 왕은 사마리아를 정복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성과 고산 지역에 있는 하볼 강변과 메디아의 여러 성에 정착시켰다.
어째서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빌려 이 성전이 실로의 성막처럼 되고 이 성이 멸망하여 성 안에 살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예언하느냐?” 하고 외치며 모두 내 주위에 몰려들었다.
이것은 웃시야가 유다 왕으로, 여호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의 왕으 로 있을 당시, 지진이 나기 2년 전에 드고아의 한 목자였던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계시받은 말씀이다.
그때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아모스가 왕을 해칠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그의 선동으로 이 땅에 감당할 수 없는 반란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