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가 나라를 다스리던 당시 앗시리아의 디글랏 – 빌레셀왕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이욘, 아벨 – 벧 – 마아가, 야노아, 게데스, 하솔, 길르앗, 갈릴리, 그리고 납달리 전 지역을 정복하고 그 백성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갔다.
아모스 5:2 - 현대인의 성경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졌으니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겠네. 자기 땅에 버려졌으니 일으킬 자 없으리라.” 개역한글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자기 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 자 없으리로다 새번역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져서, 다시 일어날 수 없구나. 제 땅에서 버려졌어도, 일으켜 줄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읽기 쉬운 성경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날 수가 없구나. 제 땅에서 버림을 받았으나 일으켜 줄 사람 아무도 없구나.” |
베가가 나라를 다스리던 당시 앗시리아의 디글랏 – 빌레셀왕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이욘, 아벨 – 벧 – 마아가, 야노아, 게데스, 하솔, 길르앗, 갈릴리, 그리고 납달리 전 지역을 정복하고 그 백성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갔다.
이집트의 막강한 군대와 그 모든 전차와 말을 바다 속으로 끌어들여 송두리째 엎어 버리고 그들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여 등불을 끄듯이 그들을 완전히 소멸하셨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내가 밤낮 눈물을 흘리며 울지 않을 수 없으니 나의 처녀 딸과 같은 내 백성이 아주 심한 타격을 받아 다 죽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무를 보고 ‘너는 나의 아버지다’ 하고 돌을 보고서는 ‘너는 나를 낳았다’ 하며 나에게 등을 돌리고 나를 외면하다가도 환난을 당하면 ‘와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고 말한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위해 무슨 말을 하며 네 슬픔을 어디에 비할 수 있겠는가? 시온아, 내가 너를 무엇에 비교하여 너를 위로할까? 네 상처가 바다처럼 깊으니 누가 너를 고칠 수 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