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의 비위를 거스른 줄 알고 벧-르홉과 소바에서 20,000명의 시리아군을 고용하고 또 마아가 왕과 그의 부하 1,000명과 돕 사람 12,000명을 고용하였다.
신명기 3:14 - 현대인의 성경 므낫세 지파의 야일이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땅 국경에 이르기까지 아르곱 전 지역을 점령하여 자기 이름을 따서 그 곳을 ‘야일의 부락’ 이라는 뜻으로 하봇 – 야일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지금도 그렇게 알려지고 있다.) 개역한글 므낫세의 아들 야일이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의 경계까지의 아르곱 온 지방을 취하고 자기의 이름으로 이 바산을 하봇야일이라 칭하여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새번역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 경계까지 이르는 아르곱 땅을 모두 차지하였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그의 이름을 따라, 이 바산 지역을 하봇야일이라고 한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런데 므낫세의 자손인 야일이 그술 사람들과 마아갓 사람들이 사는 땅의 경계에까지 이르는 아르곱 전 지역을 차지하였다. 그리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름을 따라서 이 바산 지역을 하봇야일이라고 한다.) |
이때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의 비위를 거스른 줄 알고 벧-르홉과 소바에서 20,000명의 시리아군을 고용하고 또 마아가 왕과 그의 부하 1,000명과 돕 사람 12,000명을 고용하였다.
미스바에 있는 그달랴에게 찾아왔다. 그들은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두 아들 요하난과 요나단,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느도바 사람 에배의 아들들, 마아가 사람 여사냐, 그리고 그들의 부하들이었다.
그가 다스리던 영토는 헤르몬산에서부터 살르가와 바산의 전 지역과 그술과 마아가 사람의 경계선까지, 그리고 헤스본 왕 시혼의 영토와 접해 있는 길르앗 절반의 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