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어 메마른 광야, 곧 사막과 구렁이 있고 건조하며 음산하여 사람이 다니지도 않고 살지도 않는 땅을 통과하도록 인도하였으나 그들은 나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
신명기 1:19 - 현대인의 성경 “그런 다음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는 시내산을 떠나 아모리 사람들이 사는 산간 지대를 향해 가다가 여러분이 본 대로 무시무시한 넓은 광야를 지나 가데스 – 바네아에 도착하였습니다. 개역한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하신대로 우리가 호렙산에서 발행하여 너희의 본바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 아모리 족속의 산지 길로 가데스 바네아에 이른 때에 새번역 “우리는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습니다. 호렙을 떠나, 우리가 본 그 크고 무서운 광야를 지나서, 아모리 사람의 산지로 가는 길을 따라 가데스바네아까지 이르렀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고 나서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호렙 산에서 출발하였다. 너희가 몸소 경험하였듯이 우리는 그 크고 무서운 광야를 지나 아모리 사람이 살고 있는 산간지방으로 갔다. 우리가 가데스바네아에 이르렀을 때 |
내가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어 메마른 광야, 곧 사막과 구렁이 있고 건조하며 음산하여 사람이 다니지도 않고 살지도 않는 땅을 통과하도록 인도하였으나 그들은 나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
그것을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이 곳 사람들도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구름이 우리 위에 머물 때 주께서 분명하게 나타나셨으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우리를 인도하신 일을 이미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너희는 이 곳을 떠나 아모리 사람들이 사는 산간 지대와 그 주변 지역과 아라바 일대와 남쪽 네겝 지방과 가나안 땅과 레바논과 지중해 연안과 유프라테스강까지 가서 그 땅을 다 점령하여라.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는 너희가 이 넓은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하는 동안 너희를 지키고 너희에게 복을 주었다. 그러므로 너희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