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3:7 - 현대인의 성경 나는 그들에게 ‘나를 두려워하고 교훈을 받아라. 그러면 너희 거처가 끊어지지 않고 내가 내리기로 한 형벌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 하였으나 그들은 더욱 자기들의 행위를 더럽게 하였다. 개역한글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거니와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새번역 내가 너에게 일렀다. 너만은 나를 두려워하고, 내가 가르치는 대로 하라고 하였다. 그러면 내가 벌하기로 작정하였다가도 네가 살 곳을 없애지는 않겠다고 하였는데도 너는 새벽같이 일어나서 못된 일만 골라 가면서 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나는 생각했다. ‘너는 분명히 나를 두려워할 것이다. 너는 내 가르침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 도시는 내가 내린 벌을 하나도 잊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서 버릇없는 행동을 계속했다.” |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너희는 모두 악한 길과 악한 행동에서 돌아서라. 그러면 나 여호와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영원히 준 그 땅에서 너희가 계속 살 수 있을 것이다.
유다 백성들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기로 작정한 모든 재앙에 대하여 듣게 되면 아마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설 것이다. 그들이 만일 악한 길에서 돌아서기만 하면 내가 그들의 악과 죄를 용서하겠다.”
“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만일 바빌로니아 왕의 대신들에게 항복하면 네가 죽지 않고 이 성도 불타지 않을 것이며 네 가족도 함께 살게 될 것이다.
내가 귀를 기울이고 들어 보니 너희는 옳은 것을 말하지 않으며 아무도 자기 악을 뉘우치는 자가 없고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 하고 묻는 자도 없으며 모두 전쟁터로 달려가는 말처럼 제각기 자기 길로만 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