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2:9 -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전능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분명히 말한다. 모압은 소돔과 같이 되고 암몬 자손은 고모라같이 될 것이며 그 곳들은 잡초가 우거지고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살아 남은 내 백성들이 그들을 약탈하고 그 땅을 차지할 것이다.” 개역한글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무하리니 나의 끼친 백성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국민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새번역 그러므로 나는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주가 선언한다. 이제 곧 모압은 소돔처럼 되고, 암몬 자손은 고모라처럼 될 것이다. 거친 풀이 우거지고, 둘레가 온통 소금 구덩이가 되고,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다. 살아 남은 나의 백성이 그들을 털며, 살아 남은 나의 겨레가 그 땅을 유산으로 얻을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므로 내 생명을 두고 맹세한다.”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모압은 소돔과 같이 될 것이며 암몬은 고모라 같이 될 것이다. 그 땅에는 들풀이 우거지고 소금 구덩이가 되며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다. 살아남은 내 백성들이 그들의 땅을 빼앗을 것이며 이 나라에 살아남은 내 백성들이 그 땅을 유산으로 삼을 것이다.” |
눈을 들어 사방 살펴보아라. 네 백성들이 다 모여 너에게로 돌아오고 있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신부가 장식물을 몸에 차고 다니면서 자랑하듯 네가 네 백성을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이것은 모압에 대한 말씀이다. 전능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 말씀하신다. “슬프다! 느보야, 네가 황폐해졌구나. 기랴다임이 수치를 당하고 점령되었으며 그 요새도 수치를 당하고 파괴되었으니
이것은 암몬 자손에 대한 여호와의 말씀이다. “이스라엘에게 자손이 없느냐? 그에게 상속자가 없느냐? 어째서 밀곰이 갓을 점령하며 그 백성이 갓의 성에서 사는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암몬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자기 영토를 넓히려고 길르앗에 있는 임신부의 배를 갈랐기 때문이다.
소떼와 양떼와 온갖 짐승이 그 곳에 누울 것이며 올빼미와 고슴도치가 그 기둥 꼭대기에 깃들일 것이다. 그리고 새들이 창가에서 울고 문턱이 처량할 것이며 백향목 들보가 밖으로 노출될 것이다.
살아 남은 유다 백성이 그 땅을 점령할 것이다. 그들이 거기서 양떼를 먹이고 아스글론 주민들의 집에서 잠을 잘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돌보시고 그들을 원상태로 회복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남은 이스라엘 백성은 악을 행하지 않으며 거짓말을 하지 않고 남을 속이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식사를 하고 누워 있어도 그들을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다.”
또 그 땅이 온통 유황과 소금으로 뒤덮인 불모지가 되어 곡식은 물론 나무나 풀도 자라지 않아 여호와께서 무서운 분노로 멸망시킨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같이 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