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궁전과 그의 처들을 너에게 주었고 또 이스라엘과 유다를 너에게 맡겨 다스리게 하였다.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다면 내가 너에게 더 많은 것을 주었을 것이다.
사무엘하 7:19 -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께서 나를 위해 이미 행하신 일도 과분한데 이제 내 집안의 장래 일까지 말씀해 주셨으니 그런 관대하심을 어찌 인간의 표준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개역한글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영구히 이를 일을 말씀하실뿐 아니라 주 여호와여 인간의 규례대로 하셨나이다 새번역 주 하나님,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이것도 오히려 부족하게 여기시고, 주님의 종의 집안에 있을 먼 장래의 일까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 나의 하나님, 이것이 어찌 주님께서 사람을 대하시는 일상적인 방법이겠습니까? 읽기 쉬운 성경 오, 높으신 주님, 그런데 이것으로는 모자라다고 생각하신 듯, 당신의 종의 집안에 먼 앞날에 있을 일까지 일러 주셨습니다. 오, 높으신 주님, 주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을 이처럼 대하십니까? |
사울의 궁전과 그의 처들을 너에게 주었고 또 이스라엘과 유다를 너에게 맡겨 다스리게 하였다.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다면 내가 너에게 더 많은 것을 주었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해 이미 행하신 일도 과분한데 이제 내 집안의 장래 일까지 말씀해 주셨으니 주께서는 마치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여기셨습니다.
너희가 좋은 꼴 먹은 것을 하찮은 일로 생각하느냐? 어째서 남은 꼴을 발로 짓밟느냐? 너희 중에는 맑은 물 마시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남은 물을 발로 더럽히는 자들이 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를 이 백성 가운데서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하게 하시며 여호와의 성막에서 일하게 하시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그를 섬기게 하신 것을 너희가 작은 일로 생각하느냐?
그러자 그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우군도 아니고 적군도 아니다. 나는 여호와의 군대 총사령관으로 이 곳에 왔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땅에 엎드려 그에게 절하며 “주의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고 하십니까?” 하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