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이집트 거인을 죽인 적도 있었는데 그 사람의 키는 2미터가 훨씬 넘었으며 그의 창자루는 베틀채만큼 굵었다. 그러나 브나야는 막대기 하나만 가지고 내려가서 그 거인의 창을 빼앗아 그것으로 그를 죽였다.
사무엘상 17:4 - 현대인의 성경 그때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는 자가 블레셋 진지에서 나와 이스라엘군에게 싸움을 걸어왔다. 그는 블레셋 장군으로 키가 거의 3미터나 되는 거인인 데다가 개역한글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새번역 블레셋 진에서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는 장수가 싸움을 걸려고 나섰다. 그는 키가 여섯 규빗 하고도 한 뼘이나 더 되었다. 읽기 쉬운 성경 블레셋 진에서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한 장수가 싸움을 걸려고 나왔다. 그는 가드 출신으로 키가 여섯 규빗 하고도 한 뼘이 더 되는 거인이었다. |
그는 또 이집트 거인을 죽인 적도 있었는데 그 사람의 키는 2미터가 훨씬 넘었으며 그의 창자루는 베틀채만큼 굵었다. 그러나 브나야는 막대기 하나만 가지고 내려가서 그 거인의 창을 빼앗아 그것으로 그를 죽였다.
“내가 아모리 사람을 그들 앞에서 멸망시켰다. 저들이 비록 백향목처럼 키가 크고 상수리나무처럼 강하였으나 내가 그 위의 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잘라 버렸다.
(르바 사람 가운데 최후의 생존자는 바산 왕 옥이었다. 그의 침대는 철침대였으며 그 길이는 약 4미터이고 그 폭은 1.8미터였다. 그 침대는 지금도 암몬 사람의 랍바성에 보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