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23 -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엘가나는 “당신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시오. 여호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소” 하고 승낙하였다. 그래서 한나는 아기가 젖떼기까지 그를 양육하며 집에서 기다렸다. 개역한글 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선한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이에 그 여자가 그 아들을 양육하며 그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새번역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당신 생각에 그것이 좋으면, 그렇게 하시오. 그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집에 있으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말대로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오.” 그래서 그의 아내는 아들이 젖을 뗄 때까지 집에 머무르면서 아이를 길렀다. 읽기 쉬운 성경 남편 엘가나가 한나에게 말하였다. “당신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시오. 아이의 젖을 뗄 때까지 당신은 집에 있으시오. 주께서 당신이 말한 것을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겠소.” 그리하여 한나는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집에 머무르면서 아이를 키웠다. |
그러나 내 종들이 예언할 때나 내 사자를 보내 내 계획을 알릴 때에는 내가 그 계획과 예언을 성취시킨다. 나는 예루살렘에 대하여 거기에 사람이 다시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유다 성들에 대해서는 그것이 재건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 폐허에 대해서는 복구될 것이라고 말하는 자이다.
그때 사울이 “밤새도록 블레셋군을 추격하여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조리 죽여 버리자” 하자 그의 부하들은 “좋습니다. 왕의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십시오” 하고 대답하였으나 제사장은 “먼저 하나님께 물어 봅시다” 하였다.
사울이 백성들에게 “요나단과 나는 이쪽에 서 있을 테니 여러분은 모두 저쪽에 서 있으시오” 하자 그들은 “왕의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