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22 -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한나는 올라가지 않고 자기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이가 젖을 떼면 내가 직접 그를 여호와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여호와께 바친 다음 평생 동안 그 곳에 있도록 하겠습니다.” 개역한글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새번역 한나는 함께 올라가지 않고, 자기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기다렸다가, 젖을 뗀 다음에, 아이를 주님의 집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주님을 뵙게 하고, 아이가 평생 그 곳에 머물러 있게 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 아이를 평생 나실 사람으로 바치겠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한나는 가지 않고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이가 젖을 떼고 나면 제가 아이를 실로에 데려가 주님께 바치겠습니다. 이 아이는 나실 사람이 되어 그곳에서 한평생 살 것입니다.” |
그의 왕권은 한없이 신장되고 그의 나라는 언제나 평화로울 것이며 그가 다윗의 왕위에 앉아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공정함과 의로움으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전능하신 여호와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그리고 너희는 토지를 팔 경우에 아주 팔아 넘기는 조건으로 팔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토지가 너희 것이 아니라 내 것이며 너희는 다만 그 토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받은 소작인으로 나와 함께 있는 나그네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모든 이스라엘 남자들은 매년 세 번씩, 곧 유월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지정된 예배처에 나와서 여호와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여호와 앞에 나올 때는 빈손으로 나오지 말고
여러분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여호와의 법궤가 요단강을 건널 때 흐르던 강물이 갑자기 멈추었단다. 그래서 이 돌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놀라운 기적을 영원히 상기시켜 주는 기념비와도 같은 것이란다.’ ”
이렇게 서약하였다. “전능하신 여호와여, 이 여종을 굽어살피소서. 내 고통을 보시고 나를 기억하셔서 아들 하나만 주시면 내가 그를 평생토록 여호와께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그의 머리도 깎지 않겠습니다.”
이때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어리석은 짓을 하였소! 당신은 왕으로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에 불순종했단 말이오. 여호와께서는 당신과 당신의 자손들을 영원히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을 작정이었소.
그래서 다윗은 “물론입니다. 나는 왕의 종인 걸요. 왕은 우리가 얼마큼 도움이 되는지 곧 알게 될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아기스는 다윗에게 “좋다! 내가 너를 평생 동안 내 경호원으로 삼겠다” 하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