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10 - 현대인의 성경 한나는 마음이 괴로워 여호와께 기도하며 울고 부르짖다가 개역한글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새번역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한나는 너무나 마음이 괴로워 흐느껴 울며 주께 기도하였다. |
왕도 잘 아시겠지만 왕의 부친과 그를 따르는 자들은 다 용감한 병사들입니다. 그들은 아마 새끼를 빼앗긴 곰처럼 대단히 화가 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왕의 부친은 전쟁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밤에는 병사들 가운데서 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오미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마라’ 라고 불러 주시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에게 괴로운 시련을 많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서약하였다. “전능하신 여호와여, 이 여종을 굽어살피소서. 내 고통을 보시고 나를 기억하셔서 아들 하나만 주시면 내가 그를 평생토록 여호와께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그의 머리도 깎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