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19 - 현대인의 성경 스데반의 일로 생긴 박해 때문에 흩어진 신자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러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개역한글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한편, 스테반의 죽음 이후 박해 중에 사방으로 흩어졌던 신자들은 페니키아, 끼쁘로스, 그리고 수리아의 안디옥까지 멀리 여행을 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그러나 오직 유태인들에게만이였다. 새번역 스데반에게 가해진 박해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 사람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스데반 때에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은 베니게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 사람들에게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
그러자 유대인 지도자들이 서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자기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가? 그리스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에게 가서 그리스 사람들을 가르치겠다는 건가?
안디옥 교회에는 예언자와 교사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갈릴리 지방의 통치자인 헤롯과 함께 자란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다음과 같이 담대하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야 마땅합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그 말씀을 거절하고 여러분 스스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거기서 배를 타고 안디옥으로 돌아왔는데 이 안디옥은 그들이 지금 완성한 그 일을 위해 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의 사명을 받고 떠난 곳이었다.
사도들과 장로들은 온 교회와 의논한 후 그 말대로 몇 사람의 대표를 뽑아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에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뽑힌 사람들은 교회 지도자인 바사바라는 유다와 실라였다.
모든 신자들은 이 제안을 기쁘게 여기고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