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갈 때 그들은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려 은화 20개를 받고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았다. 그러자 그 대상들은 요셉을 데리고 이집트로 갔다.
민수기 25:6 -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막 입구에서 울고 있는데 한 이스라엘 사람이 모세와 백성이 보는 앞에서 미디안 여자를 데리고 천막으로 들어갔다. 개역한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목전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 형제에게로 온지라 새번역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 어귀에서 통곡하고 있을 때에,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한 남자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한 미디안 여자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읽기 쉬운 성경 바로 그때 한 이스라엘 남자가 미디안 여자를 자기 가족에게 데리고 왔다. 그는 만남의 장막 어귀에서 통곡하고 있는 모세와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그런 짓을 하였다. |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갈 때 그들은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려 은화 20개를 받고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았다. 그러자 그 대상들은 요셉을 데리고 이집트로 갔다.
그들이 자기들의 더러운 행위를 부끄럽게 여겼느냐? 아니다. 그들은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얼굴 하나 붉히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거꾸러질 것이며 내가 벌을 내릴 때에 파멸될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성전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렇게 기도하라. “여호와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주의 백성인 우리가 이방 나라의 멸시와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하소서. 어째서 이방 나라들에게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하게 하십니까?”
그래서 모압 사람들은 미디안 지도자들에게 가서 “이 이스라엘 무리들이 마치 소가 초원의 풀을 뜯어먹듯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먹어 치우려고 합니다” 하였다. 그리고 발락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