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5:30 -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고의적으로 죄를 범하면 그는 나 여호와를 멸시하는 자이므로 그를 처형시켜라. 개역한글 본토 소생이든지 타국인이든지 무릇 짐짓 무엇을 행하면 여호와를 훼방하는 자니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새번역 그러나 본토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일부러 죄를 지은 사람은 주를 모독한 것이므로, 그런 사람은 그의 백성 가운데서 쫓아내야 한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본토인이든 외국인이든 일부러 죄를 짓는 사람은 주를 모독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자기 민족에게서 끊어 내야 한다. |
주의 종을 지키셔서 고의적인 죄를 짓지 않게 하시며 그 죄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러면 내가 흠 없이 완전하고 큰 죄악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의식상 깨끗하고 여행을 떠나지 않았는데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그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제거될 것이다. 그가 정해진 때에 나 여호와에게 예물을 드리지 않았으므로 그 사람은 자기 죄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계약의 피를 깨끗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은혜를 주시는 성령님을 모욕한 사람이 받을 형벌이 어찌 더 무겁지 않겠습니까?
특별히 육체의 정욕대로 살며 하나님의 권위를 멸시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큰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그들은 대담하고 거만하여 두려움 없이 하늘의 존재들을 욕합니다.
형제가 죄를 짓는 것을 보게 될 때 그것이 죽을 죄가 아니라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를 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죽을 죄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하여 나는 기도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그를 위해 중재하시지만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해 중재하겠느냐?” 그러나 그들은 자기 아버지의 권면을 듣고도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이미 그들을 죽이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