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내 주인은 나아만이 준 선물을 하나도 받지 않고 그냥 돌려보냈지만 나는 달려가서 그에게 무엇이든지 좀 얻어 와야겠다” 하고 생각하며
마태복음 26:9 - 현대인의 성경 이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지 않았소?” 하였다. 개역한글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것은 비싼 값으로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을 터인데.》 새번역 이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을 텐데요!” 읽기 쉬운 성경 그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을 텐데요.” |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내 주인은 나아만이 준 선물을 하나도 받지 않고 그냥 돌려보냈지만 나는 달려가서 그에게 무엇이든지 좀 얻어 와야겠다” 하고 생각하며
그러나 백성들이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겠다고 그들이 뺏은 양과 소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을 제물로 달라고 요구하기에 내가 그것을 허락했을 뿐이오.”
그러나 사울과 그의 부하들은 아각과 제일 좋은 양과 송아지와 어린 양과 그 밖의 좋은 것을 모두 남기고 없애기를 원치 않았으며 다만 무가치하고 쓸모없는 것만 골라서 죽이거나 없애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