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1 - 현대인의 성경

그 날 예수님은 집에서 나와 바닷가에 가서 앉으셨다.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그날 늦게 예수님은 그 집을 떠나서 호수가에 앉으셨다.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오셔서, 바닷가에 앉으셨다.

그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와 호숫가로 가서 앉으셨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후 예수님이 군중과 헤어져 집에 들어가 있을 때 제자들이 와서 “밭의 독보리 비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하였다.

예수님이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소경들이 예수님께 나아왔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예, 주님. 우리가 믿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이 다시 바닷가로 나가시자 많은 군중이 뒤따라와서 예수님은 그들을 가르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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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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