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7:30 -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그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보니 귀신은 이미 나가고 어린 딸은 침대에 누워 있었다.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그리고 그 녀자가 집에 도착했을 때, 그 녀자는 자리에 조용히 누워 있는 자기의 어린 딸을 보게 되였다, 그리고 그 귀신은 떠나가 버렸다.

그 여자가 집에 돌아가서 보니, 아이는 침대에 누워 있고, 귀신은 이미 나가고 없었다.

여자는 집으로 돌아갔다. 아이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귀신은 이미 아이를 떠나가고 없었다.

“네 말이 옳다. 이제 너는 돌아가거라. 이미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

예수님은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과 데가볼리 지방을 거쳐 갈릴리 바닷가로 돌아오셨다.

그러나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해 있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바로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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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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