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겠다.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며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마가복음 5:7 - 현대인의 성경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개역한글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째는 듯한 웨침 소리로, 그는 비명을 질렀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왜 당신은 저한테 간섭하십니까? 제가 당신에게 간청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새번역 큰소리로 외쳤다. “더 없이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두고 애원합니다.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읽기 쉬운 성경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쳤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를 어떻게 하려 하십니까? 나를 해치지 않겠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속해 주십시오.” |
내가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겠다.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며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우상과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을 돌볼 것이다. 나는 항상 푸른 잣나무와 같으므로 그들이 나를 통해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래도 예수님이 침묵을 지키시고 대답을 하시지 않자 대제사장은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너에게 묻는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하였다.
그런데 귀신 들린 사람들이 갑자기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정한 때가 되기도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오셨습니까?” 하고 외쳤다.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려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큰 상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그분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과 악한 사람들에게도 인자하시다.
그가 예수님을 보자 소리지르며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이때 몇몇 떠돌이 유대인 무당들도 주 예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귀신들을 쫓아내려고 하였다. 그들은 악한 귀신들에게 “바울이 전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나오너라” 하고 외쳤다.
그러나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해 있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바로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하늘과 하늘에 사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에는 재난이 닥칠 것이다. 마귀는 제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몹시 화가 나서 너희에게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