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7:15 - 현대인의 성경 “본토인이든 외국인이든 저절로 죽은 것이나 맹수에게 찢겨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는 자는 누구든지 옷을 빨고 목욕을 해야 한다. 그래도 저녁까지는 부정할 것이며 그 후에야 깨끗해질 것이다. 개역한글 무릇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을 먹은 자는 본토인이나 타국인이나 물론하고 그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고 그 후에 정하려니와 새번역 저절로 죽었거나 야수에게 물려 찢겨 죽은 것을 먹은 사람은, 본토 사람이든지 외국 사람이든지, 자기 옷을 빨아야 하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 부정한 상태는 저녁때까지 계속되다가, 저녁이 지나면 깨끗해진다. 읽기 쉬운 성경 이스라엘 가문에 속한 사람이나 외국 사람이 저절로 죽은 동물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는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 사람은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나 그때가 지나면 다시 깨끗하다. |
그때 나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주 여호와여, 나는 자신을 더럽혀 본 일이 없습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않았고 부정한 고기는 입에 대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길짐승의 사체가 어떤 물건에 떨어지면 그것이 나무 그릇이든 옷이든 가죽이든 자루든 무엇이든지 부정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것에 닿은 물건은 물에 담가 두어라. 저녁까지 부정하다가 그 후에 깨끗해질 것이다.
그가 깔고 있던 물건이 무엇이든 그것에 접촉하거나 그것을 옮기는 자도 부정하게 되므로 옷을 빨고 목욕을 해야 한다. 그러나 저녁까지는 여전히 부정할 것이다.
3일째 되는 날과 7일째 되는 날에 깨끗한 사람이 그 물을 부정한 사람에게 뿌려 7일째 되는 날에 그를 깨끗하게 할 것이며 그 사람은 자기 옷을 빨고 목욕을 해야 한다. 그러면 그 날 저녁에 그가 깨끗해질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영원히 지켜야 할 규정이다. 그리고 그 물을 뿌린 사람도 그 후에 자기 옷을 빨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 물을 만지는 사람은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거룩한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저절로 죽은 것을 먹지 마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을 여러분 가운데 사는 이방인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외국인에게 팔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넣고 삶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