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3:1 - 현대인의 성경 그때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동료 제사장들과 함께 먼저 양문을 세워 봉헌하고 문짝을 달았다. 그런 다음 그들은 함메아 망대와 하나넬 망대까지 성벽을 쌓아 봉헌하였다. 개역한글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새번역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동료 제사장들과 함께 나서서, ‘양 문’을 만들어 하나님께 바치고, 문짝을 제자리에 달았으며, ‘함메아 망대’와 ‘하나넬 망대’까지 성벽을 쌓아서 봉헌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동료 제사장들과 더불어 ‘양의 문’을 다시 세웠다. 그들은 그 문을 하나님께 바쳐 거룩하게 한 다음 문짝을 달았다. 그들이 예루살렘 성벽을 쌓는 일도 하였는데, ‘백인 망대’와 ‘하나넬 망대’까지 성벽을 쌓아서 하나님께 바쳤다. |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밖의 우리 원수들은 우리가 아직 성문의 문짝을 달지 못했지만 성벽 재건 공사를 마치고 수리하지 못한 곳이 없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이제 너는 깨달아 알아라. 예루살렘을 재건하라는 명령이 내릴 때부터 하나님이 택한 왕이 오실 때까지 49년과 434년이 지날 것이며 그 49년 안에 예루살렘의 거리와 성벽이 재건될 것이나 그 때는 어려움을 당하는 때이다.
게바에서부터 예루살렘 남쪽 림몬에 이르기까지 온 땅이 하나의 거대한 평야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우뚝 솟은 그대로 제자리에 있을 것이며 그 지역은 베냐민문에서부터 옛문 자리와 모퉁잇문까지, 그리고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즙 짜는 곳까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지휘관들은 자기 부하들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새 집을 짓고 준공식을 갖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런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가 만일 전사하게 되면 다른 사람이 준공식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