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42 -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해에도 그들은 전과 같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예수께서 열 두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예수님이 12세였을 때, 그들은 여느 때와 같이 그 명절에 참가했다.

예수가 열두 살이 되는 해에도, 그들은 절기 관습을 따라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예수께서 열두 살이 되던 해에도 그들은 늘 해 오던 대로 예루살렘에 갔다.

매년 이 세 명절에 너희 모든 남자들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에게 경배하러 와야 한다.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수님의 부모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명절 기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어린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냥 머물러 있었다. 부모는 이것도 모르고

예수님은 자라나신 고향 나사렛으로 가셔서 전에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나서

예수님이 갈릴리에 도착하시자 그 곳 사람들은 그분을 반갑게 맞아들였다. 이것은 그들이 명절에 예루살렘에 갔다가 거기서 예수님이 하신 모든 일을 직접 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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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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