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11 - 현대인의 성경 그때 그 곳에는 18년 동안 귀신 들려 불구의 몸이 된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허리가 꼬부라져 전혀 펴지 못하였다. 개역한글 십 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분은 악한 령에 의해 불구가 된 한 녀자를 보셨다. 그 녀자는 18년 동안 허리가 접힐 정도로 구부러져 있어서 똑바로 일어설 수 없었다. 새번역 그런데 거기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허리가 굽어 있어서, 몸을 조금도 펼 수 없었다. 읽기 쉬운 성경 그 회당에는 악령에 사로잡혀 십팔 년 동안이나 제대로 몸을 쓰지 못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허리가 굽어서 몸을 조금도 바로 펼 수 없었다. |
예수님은 육지에 내리셨을 때 그 도시에 사는 귀신 들린 어떤 사람과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오랫동안 옷을 입지도 않았고 집을 뛰쳐나와 공동 묘지에서 살았다.
그때 군중 가운데 12년 동안 피를 흘리며 앓던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여러 의사들을 찾아다니며 치료하느라고 자기 재산을 다 허비하였으나) 그녀를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때 사람들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메고 와서 ‘미문’ 이라는 성전 문 앞에 두었는데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라고 사람들은 그를 매일 그 곳에 데려다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