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9 - 현대인의 성경

그 후에 마리아는 유대 산골 사가랴가 사는 마을로 급히 가서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며칠 후에 마리아는 유태의 산골, 그 마을로 서둘러 갔다,

그 무렵에, 마리아가 일어나, 서둘러 유대 산골에 있는 한 동네로 가서,

마리아는 길 떠날 채비를 하여 서둘러 유대 산골에 있는 한 동네를 찾아갔다.

그때 마리아가 “저는 주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천사는 떠나갔다.

엘리사벳을 방문하였다.

그래서 이웃 사람들이 다 두려워하였고 또 이 소문이 온 유대 산골에 쫙 퍼졌다.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는 온 땅, 곧 산간 지대와 저지대와 경사지와 남쪽 네겝 지방에 있는 모든 성을 정복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왕과 그 백성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쳐죽였다.

그래서 백성들은 도피성으로 납달리 산간 지대에 있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간 지대의 세겜과 헤브론으로 알려진 유다 산간 지대의 기럇 – 아르바를 선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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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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