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스라엘의 여호아스왕은 아마샤에게 이런 회답을 보냈다. “한번은 레바논의 가시나무가 백향목에게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라’ 하였으나 바로 그때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아 버렸다.
고린도전서 12:15 - 현대인의 성경 만일 발이 “나는 손이 아니므로 몸에 속한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해서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개역한글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만일 발이 《나는 손이 아니므로 나는 몸의 한 부분이 아니다》고 말해도 그것은 몸의 한 부분이 아닌 것으로 되지 않습니다. 새번역 발이 말하기를 “나는 손이 아니니까, 몸에 속한 것이 아니다” 한다고 해서 발이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래서 발이 “나는 손이 아니야. 그러니 나는 몸에 속하지 않아.” 라고 말한다고 해서 발이 몸의 일부가 아니겠습니까? |
그러나 이스라엘의 여호아스왕은 아마샤에게 이런 회답을 보냈다. “한번은 레바논의 가시나무가 백향목에게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라’ 하였으나 바로 그때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아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