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에스라 6:12 - 개역한글 만일 열왕이나 백성이 이 조서를 변개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헐찐대 그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저희를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찌어다 하였더라 현대인의 성경 만일 이 명령을 무시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헐려고 하는 왕이나 민족이 있으면 그 곳을 경배받으실 곳으로 택한 하나님이 그들을 벌하시기 원한다. 나 다리우스황제가 이것을 명령하였으니 너희는 속히 이 명령을 수행하여라.” 새번역 어떤 왕이나 어떤 민족이 나의 칙령을 거역하여, 이것을 고치거나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면, 거기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그들을 없애 버릴 것이다. 이것은 나 다리우스의 명령이니, 경들은 지체없이 실시하여라.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두실 곳으로 예루살렘을 택하셨다. 그러므로 어떤 왕이나 어떤 백성이 나의 명령을 어기고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려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무너뜨리시기 바란다. 나 다리우스가 이 명령을 내리니 지체 없이 그대로 시행하라. |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함으로 인하여 전 건축할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좇아 전을 건축하며 필역하되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을 택하실 그곳으로 나의 명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찌니 곧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