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7:29 - 개역한글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세무원들까지도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았으므로 하나님의 요구가 옳다는 것을 인정하였으나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들이 이것을 들었을 때, 모든 사람들이―지어 세금 수집원들도―하나님의 방법이 옳았다는 것을 동의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요한에 의해서 세례를 받았기 때문이였다. 새번역 (모든 백성과 심지어는 세리들까지도 요한의 설교를 듣고, 그의 세례를 받았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옳으심을 드러냈다. 읽기 쉬운 성경 (요한의 선포를 들은 모든 사람은, 심지어 세무원들까지도 하나님의 길이 옳다고 인정하였다. 이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아도니 베섹이 가로되 옛적에 칠십 왕이 그 수족의 엄지가락을 찍히고 내 상 아래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나의 행한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