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22 - 읽기 쉬운 성경 우리의 마음에 뿌려진 그분의 피가 우리의 양심에서 죄책감을 깨끗이 씻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씻겨 깨끗해졌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과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이미 마음에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이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이제부터는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개역한글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우리는 그분을 완전히 믿는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곧바로 나아갑시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를 범한 량심이 우리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피로 뿌려졌고, 우리의 몸이 깨끗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입니다. 새번역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마음에다 예수의 피를 뿌려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맑은 물로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
그리고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아서, 마음과 영혼을 다 쏟아 기쁘게 그분을 섬기도록 하여라. 주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아신다. 네가 그분을 찾으면 그분께서 너를 만나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저버리면 그분도 너를 영원히 받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나의 하나님, 내가 압니다. 주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정직한 사람을 두고 기뻐하시는 것을 압니다. 나는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바칩니다. 이제 여기에 모인 하나님의 백성이 기쁜 마음으로 주께 드리는 것을 보니 나 또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내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내게 가까이 오고 입술로는 내게 영광을 돌리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예배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절차를 익혀 드리는 것일뿐이다.
그처럼 그는 많은 나라들을 놀라게 하고 왕들도 그 앞에서 입을 다물리니 자기들이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일을 보게 되고 들어보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나를 알고 내가 주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들이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의 지도자가 같은 겨레 가운데서 나오고 그들의 통치자가 내 백성 가운데서 나오리라. 내가 가까이 오라고 부르지 않는데 감히 목숨을 걸고 나에게 다가올 사람이 없을 터이니 내가 그를 부르겠다. 그러면 그가 내게 다가오리라. 나 주가 말한다.
그 피를 피부병에 걸렸다가 깨끗하게 되는 의식을 치르고 있는 사람에게 일곱 번 뿌려야 한다. 그런 다음 제사장은 그 사람이 깨끗하다고 선언하고 살아 있는 새를 너른 들판으로 날려 보내야 한다.
그리고 모시 속바지를 맨 살 위에 입고 그 위에 거룩한 모시 겉옷을 입어야 한다. 또한 모시 띠를 두르고 머리에는 모시 두건을 써야 한다.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기 때문에 입기 전에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들을 깨끗하게 하려면 먼저 깨끗하게 하는 물을 그들에게 뿌려라. 그런 다음 그들에게 온몸의 털을 다 밀고 옷을 빨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자신들을 정결하게 만들라고 하여라.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주고 있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지신 분이 내 뒤에 오실 것이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어드릴 만한 자격도 없다. 그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의 말씀을 듣고는 하나씩 둘씩 자리를 뜨기 시작하였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먼저 자리를 떴다. 마침내 그곳에는 예수와, 예수 앞에 서 있는 그 여자만 남았다.
여러분 가운데 몇몇 사람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깨끗이 씻김을 받고, 거룩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이러한 약속을 받았으니, 우리의 몸과 영혼을 더럽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 멀리하여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거룩하게 됩시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주신 것은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기쁜 소식을 통하여 교회를 물로 씻음으로써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종 된 사람들이여, 이 세상의 주인에게 순종하십시오.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순종하십시오.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순종하듯 참된 마음으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것은 우리가 무슨 의로운 일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분이 자비로우신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서 다시 나게 하시고 새롭게 해 주심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셨다.
율법은 앞으로 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며 실체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율법은, 해마다 계속하여 드리는 같은 희생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나오는 사람들을 결코 완전하게 해 줄 수 없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을 지키고, 그들의 문설주에 피를 뿌리라고 명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맏아들을 죽이는 자가 이스라엘 백성의 맏아들은 해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재자로서 새 계약을 맺게 해 주시는 분이신 예수가 계시고, 그분이 흘리신 피가 있습니다. 아벨의 피는 복수를 호소하였지만, 그분의 피는 죄의 용서를 호소합니다.
이제 예수를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모셨으니, 우리는 자신 있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때에 우리를 도와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율법이 아무것도 완전하게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희망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희망을 안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그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의식, 곧 사람들의 속마음에 관한 것이 아니라 바깥 몸에 관한 규정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규정을 주시어, 당신의 새 질서를 세우실 때까지 따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은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순결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미리 세우신 계획에 따라 택하심을 받았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되었으며, 그분의 피로 죄 씻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가득하기를 빕니다.
그 물은 지금 여러분을 구원하는 세례와 같습니다. 세례는 몸에서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깨끗한 양심으로 살겠다고 하나님께 드리는 서약입니다.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여러분을 구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화를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실한 증인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가장 먼저 일어나신 분이며, 세상의 왕들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자신의 피를 흘리심으로써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게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