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사 년째 되는 해 둘째 달, 곧 시브월에 솔로몬이 주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다.
학개 1:8 - 읽기 쉬운 성경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베어다가 성전을 다시 지어라. 그러면 내가 기꺼이 그 안에 들어가 영광을 누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목재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러면 내가 그것으로 기뻐하고 영광을 얻을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개역한글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새번역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베어다가 성전을 지어라. 그러면 내가 그 성전을 기껍게 여기고, 거기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겠다. 나 주가 말한다. |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사 년째 되는 해 둘째 달, 곧 시브월에 솔로몬이 주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다.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내 앞에서 드린 기도와 간구를 다 들었다. 나는 네가 지은 이 성전에 영원히 나의 이름을 둠으로써, 그것을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내 눈과 마음이 언제나 그곳에 머물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하나님이신 주를 간절히 찾으십시오. 일어나 주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십시오. 그리하여 주의 계약궤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들을 주의 이름을 위하여 짓는 성전에 옮겨놓을 수 있게 하십시오.”
그들은 석수와 목수에게는 돈을 주어 일을 시켰다. 그리고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게는 양식과 포도주와 올리브기름을 주어서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 바닷길로 욥바까지 띄워 보내게 하였다. 그것은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허락한 일이었다.
게달의 모든 양들이 네게로 모여들며 느바욧의 숫양들이 네가 쓸 수 있도록 모여들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양들이 내 제단에 바쳐질 제물이 될 것이며 나는 영광스러운 성전을 아름답게 꾸미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