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26 - 읽기 쉬운 성경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 애의 피를 덮어 봤자 우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어? 현대인의 성경 이때 유다가 자기 형제들에게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 사실을 숨긴들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개역한글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은익한들 무엇이 유익할까 새번역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 아이의 피를 덮는다고 해서, 우리가 얻는 것이 무엇이냐? |
그들은 서로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에게 한 짓 때문에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 애가 살려 달라고 우리에게 애원할 때 그가 그렇게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도 우리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이제 우리가 이렇게 괴로움을 당하는 것은 모두 그 일 때문이다.”
형님들은 저를 해칠 생각으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좋은 일을 이루시려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이처럼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게 하려고 하신 일입니다.
“내가 죽어 무덤으로 내려가는 것이 당신께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한 줌의 티끌이 당신께 찬양을 드리겠습니까? 당신의 신실하심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들 가운데 열 사람은 이스마엘에게 이렇게 사정하였다. “저희를 살려주십시오. 저희는 밭에다가 밀과 보리와 올리브기름과 꿀을 감추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은 그들은 살려주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죽이지 않았다.
예루살렘이 흘린 피가 그 성읍 한가운데 그대로 남아 있다. 그녀가 죄 없는 피를 땅 위에 쏟아 흙으로 덮지도 않고 보란듯이 맨 바위에 쏟아 놓았기 때문이다.
살인 사건이든, 소송 사건이든, 폭력 사건이든 너희가 판결하기 어려운 사건을 사람들이 법정으로 가져오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건들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