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꿈을 꾸었다. 그는 꿈속에서 사닥다리 하나를 보았다. 땅 위에 놓인 그 사닥다리의 끝은 하늘에까지 닿아 있었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사닥다리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
창세기 37:19 - 읽기 쉬운 성경 “저기 그 꿈쟁이가 온다.” 그들은 서로에게 말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저기 꿈꾸는 자가 오고 있다. 개역한글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새번역 그들은 서로 마주 보면서 말하였다. “야, 저기 꿈꾸는 녀석이 온다. |
그는 꿈을 꾸었다. 그는 꿈속에서 사닥다리 하나를 보았다. 땅 위에 놓인 그 사닥다리의 끝은 하늘에까지 닿아 있었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사닥다리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