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4:20 - 읽기 쉬운 성경 그리하여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은 성문께로 가서 성읍 사람들에게 알렸다.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은 성문 집회 장소로 가서 그 곳에 모인 주민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개역한글 하몰과 그 아들 세겜이 성문에 이르러 그 고을 사람에게 말하여 가로되 새번역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성문께로 가서, 그들의 성읍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
세겜은 자기 아버지의 집안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젊은이였다. 그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그들이 말한 대로 하기로 하였다. 그만큼 야곱의 딸을 좋아하였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가까이 지내기를 원합니다. 그들을 우리 땅에 살면서 장사도 하게 합시다. 이 땅은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딸들과 결혼할 수 있고 그들은 우리 딸들과 결혼할 수 있습니다.
압살롬은 아침 일찍 일어나 성문으로 이르는 길 가에 서 있곤 하였다. 누구든지 왕에게 나아가 다툼에 대해 판정을 내려 달라고 찾아가려는 사람이 있으면, 압살롬은 그 사람에게 “어느 성읍에서 오셨소?”라고 소리쳤다. 그러면 그 사람이 “이 종은 이스라엘의 아무 가문 출신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너희가 저지른 잘못이 얼마나 많고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의로운 사람을 괴롭히고 뇌물을 받고 법정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억울하게 한다.
보아스가 성문께에 있는 회관으로 올라가 앉아 있는데 보아스가 말한 바로 그 다른 보호자가 지나갔다. 보아스가 그를 불러 세우고 말하였다. “여보시오, 이리 와서 좀 앉아 보시오.” 그러자 그 사람이 와서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