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7:5 - 읽기 쉬운 성경

내 몸은 온통 구더기와 먼지로 뒤덮이고 살갗은 아물다가도 다시 터져버린다.

현대인의 성경

내 피부는 전신에 구더기와 부스럼으로 뒤덮여 있고 내 살은 곪아 터지고 있다.

개역한글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가죽은 합창되었다가 터지는구나

새번역

내 몸은 온통 구더기와 먼지로 뒤덮였구나. 피부는 아물었다가도 터져 버리는구나.

욥기 7:5 Referencias Cruzadas

욥기 13:28

그래서 나는 썩어가는 나뭇조각과도 같이 좀이 쓸어버린 옷가지와도 같이 맥없이 사그라지고 있습니다.

욥기 17:14

나는 죽은 자들이 누운 무덤을 ‘나의 아버지’ 라 부르고, 내 주검을 파먹는 구더기들을 ‘나의 어머니’, ‘나의 누이’ 라고 부르고 싶다.

욥기 17:7

나는 너무 화가 나고 슬퍼서 눈이 멀고 나의 몸은 너무 야위어 그림자 같이 되었습니다.

욥기 19:20

나는 가죽만 남아 뼈가 앙상히 드러나고 간신히 목숨만 이어가고 있다네.

욥기 19:26

비록 내 살갗이 썩어진 뒤에라도. 나는 하나님을 뵙고 말리라.

욥기 24:20

그러면 그를 낳은 어머니도 그를 잊어버리고 무덤 속 벌레는 그를 달게 여긴다. 아무도 그를 다시 기억하지 않고 악한 것은 잘린 나무처럼 말라버리고 만다.

욥기 9:31

하나님께서 또 나를 더러운 웅덩이에 빠뜨리시리니 내 옷까지도 나를 싫어할 것입니다.

이사야 1:6

발바닥에서 머리 꼭대기까지 성한 곳이 한 군데도 없다. 온통 멍들고 고름과 피가 흐르는 상처들뿐이다. 그런데도 상처의 고름을 짜내거나 아픈 곳을 싸매 주고 기름을 발라 주는 이 하나 없구나.

이사야 14:11

네 거문고 소리와 더불어 네 자부심도 스올로 떨어졌구나. 구더기를 요처럼 깔고 벌레들을 이불처럼 덮고 누워라.

이사야 66:24

“그들은 나가서 내게 반역한 백성의 주검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을 파먹는 벌레들이 죽지 않고 그들을 태우는 불도 꺼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역겨운 사람들이 될 것이다.”

에스겔 20:43

거기에서, 너희는 자신들의 행실과 자신들을 더럽힌 여러 가지 행동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저지른 온갖 악한 짓을 돌이켜 보고 너희 자신에게 몸서리를 치게 될 것이다.

사도행전 12:23

곧바로 주의 천사가 헤롯을 치니, 그는 벌레들에게 파먹혀 죽고 말았다. 그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