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6:4 - 읽기 쉬운 성경 전능하신 분의 화살들이 내게 박히니 내 영혼이 그것들의 독을 마신다. 하나님께서 내리신 무서운 일들이 나를 치려고 줄 지어 섰다. 현대인의 성경 전능하신 분의 화살이 내 몸에 박혀 있으니 나의 심령이 그 독을 마시게 되었구나. 하나님의 두려움은 물밀듯이 나에게 엄습해 오고 있다. 개역한글 전능자의 살이 내 몸에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새번역 전능하신 분께서 나를 과녁으로 삼고 화살을 쏘시니, 내 영혼이 그 독을 빤다. 하나님이 나를 몰아치셔서 나를 두렵게 하신다. |
주님, 서둘러 내게 응답하소서. 애타게 기다리느라 내 영혼이 쇠잔합니다. 당신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만약 그리하시면 나는 무덤으로 내려가는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재앙이 지날 때마다 너희를 덮치니 피할 길이 없으리라. 재앙이 아침마다 너희를 치고 밤낮으로 너희를 휩쓸고 지나리라.” 이 말씀을 알아듣는 것이 오히려 두려움이 될 것이다.
주께서 마치 우리의 원수나 되시는 듯 오른 손으로 활시위를 당기셨다.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적군인양 모조리 죽이셨구나. 딸 시온의 장막 위에 당신의 불같은 분노를 쏟아 부으셨구나.
세 시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다니!” 이 말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설득하여 진리를 받아들이게 하려고 애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정말로 어떤 사람들인지 다 아십니다. 여러분도 우리를 사실대로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