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3:12 - 읽기 쉬운 성경 내가 그분의 계명을 늘 지키고 벗어나지 않았음을 아신다. 나는 그분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늘 가슴에 간직하고 있다. 현대인의 성경 그의 명령을 어기지 않았고 그 입의 말씀을 매일 먹는 음식보다 더 소중히 여겼다. 개역한글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새번역 그분의 입술에서 나오는 계명을 어긴 일이 없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늘 마음 속 깊이 간직하였건만! |
저는 당신의 말씀을 주시는 대로 받아먹었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저의 기쁨이고 제 마음의 즐거움이었습니다. 만군의 주 하나님이시여 당신께서 저를 당신의 것으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슬기롭고 믿음직한 관리인이겠느냐? 주인이 다른 종들에게 먹을 것을 제때에 나누어 주는 일을 맡길 만한 청지기는 어떤 사람이겠느냐?
그곳에서 두 사람은 제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계속하여 믿음을 지키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어려움을 이겨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스도의 적들은 우리에게서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우리에게 속했던 자들이 아닙니다. 만일 그들이 정말로 우리에게 속했더라면, 그들은 우리와 함께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떠났다는 사실이, 그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도 우리에게 속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