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미가야에게 다가와서 그의 뺨을 때리며 말하였다. “주께로부터 온 영이 나를 떠나 네게로 갈 때 어느 길로 갔더란 말이냐?”
욥기 16:10 - 읽기 쉬운 성경 사람들도 나를 깔보고 업신여기며 내게 욕설을 퍼붓고 나의 뺨을 때리는구나. 모두 한 떼 되어 내게 달려드는구나. 현대인의 성경 사람들은 입을 벌려 나를 조롱하며 조소로 내 뺨을 치고 한패가 되어 나를 대적하는구나. 개역한글 무리들은 나를 향하여 입을 벌리며 나를 천대하여 뺨을 치며 함께 모여 나를 대적하는구나 새번역 사람들도 나를 경멸하는구나. 욕하며, 뺨을 치는구나. 모두 한패가 되어 내게 달려드는구나. |
그러자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미가야에게 다가와서 그의 뺨을 때리며 말하였다. “주께로부터 온 영이 나를 떠나 네게로 갈 때 어느 길로 갔더란 말이냐?”
그러나 정작 내가 어려움에 빠지자 그들은 모여서 기뻐 떠들었습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들이 나를 공격하려고 모였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나를 헐뜯었습니다.
네 모든 원수들이 있는 대로 입을 벌려 너를 욕한다. 그들은 코웃음 치고 이를 갈며 말한다. “우리가 그를 삼켜 버렸다. 이날이 우리가 기다려온 날 꼭 보고 싶어 하던 바로 그 날이다.”
바로 이런 일이 이곳 예루살렘에서 일어났습니다.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가 이방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주께서 기름 부어 그리스도로 삼으신 주의 거룩한 종 예수와 맞서려고 함께 들고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