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5:4 - 읽기 쉬운 성경 자네는 하나님을 우러러 섬기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분 앞에서 기도하는 일을 하찮게 여기고 있네. 현대인의 성경 너 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데 방해가 된다. 개역한글 참으로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폐하여 하나님 앞에 묵도하기를 그치게 하는구나 새번역 정말 너야말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도 내던져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뉘우치며 기도하는 일조차도 팽개쳐 버리는구나. |
그들은 마음에서 우러나 내게 부르짖지 않고 침상에 엎드려 큰 소리로 울부짖는다. 그들은 곡식과 새 포도주를 달라고 몸을 베어 상처를 내며 청하고 있으니 이것은 나를 거역하는 짓이다.
어떤 사람이 죽으면 그의 친척이 주검을 집 밖으로 내다가 태우려고 올 것이다. 그가 주검을 내가면서 아직도 집 안 깊숙이 숨어 있는 사람에게 “당신 옆에 주검이 또 있소?”라고 물을 것이다. 숨어 있는 사람이 “없소…”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면 그 친척이 “쉿!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불러서는 안 되오.”라고 말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무효가 되게 하지 않습니다. 만약 율법을 통해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