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2:6 - 읽기 쉬운 성경 강도들은 자기의 집에서 태평스럽게 지내고 하나님을 화나게 하는 사람들이 평화롭게 산다네. 그들은 하나님도 자기의 손아귀에 넣었다고 생각한다네. 현대인의 성경 강도가 번영을 누리며 살고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자가 무사하나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신으로 삼는 자들이다. 개역한글 강도의 장막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자가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 새번역 강도들은 제 집에서 안일하게 지내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도 평안히 산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까지 자기 손에 넣었다고 생각한다. |
오, 주님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해 주소서. 그들이 받을 몫이 이 세상에만 있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소서. 당신께서는 겨우 아끼시는 사람들의 배고픔이나 달래주시는데 그들의 자녀들의 살림은 넉넉하고도 남아 자기 자손들을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기까지 합니다.
오, 주님. 제가 당신과 변론을 벌일 때마다 언제나 당신이 옳으십니다. 그러나 당신의 정의에 대해 몇 가지 여쭈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어찌하여 사악한 자들이 잘 살고 경건치 못한 자들이 편하게 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