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1:12 - 읽기 쉬운 성경 미련한 사람이 슬기로워지기를 바라느니 차라리 들나귀가 사람을 낳기를 기다리게. 현대인의 성경 들나귀 새끼가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다면 어리석은 사람도 지혜롭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개역한글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새번역 미련한 사람이 똑똑해지기를 바라느니 차라리 들나귀가 사람 낳기를 기다려라. |
당신께서 사람을 바로잡으시려고 그들의 죄를 꾸짖으시니 좀이 옷을 먹어 치우듯 그들이 보물로 여기는 것을 싹 쓸어 없애십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이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셀라
너는 광야를 제집처럼 여기는 암나귀 같다. 암내만 나면 킁킁거리며 바람 냄새를 맡는 그 달뜬 짐승을 누가 말릴 수 있으랴? 이런 암나귀는 수나귀가 애써 찾을 것도 없다. 짝짓기 철이 되면 쉽게 찾을 것이다.
한때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들처럼 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육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얻으려고 살았습니다. 그리하여 육체와 감각의 욕망을 좇아 살았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