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4 - 읽기 쉬운 성경 나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지금도 계시며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그분과, 그분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들과, 현대인의 성경 나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합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하나님과 그분의 보좌 앞에 일곱 영으로 계시는 성령님과 그리고 충성스러운 증인이시며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제일 먼저 부활하시고 세상의 왕들을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안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기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셨으며 개역한글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이 편지는 요한이 아시아 지역의 일곱 교회들에게 보내는 것입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언제나 계셨고, 그리고 장차 오실 분과; 그분의 왕좌 앞에 있는 일곱 령으로부터; 새번역 나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또 앞으로 오실 분과,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
이런 일을 하신 분이 누구시냐?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신 분이 누구시냐? 세상이 생겨날 때부터 세상을 이끌어 온 이 누구시냐? 세상이 생겨난 때부터 나 주가 거기에 있었고 이 세상 끝날에도 내가 거기 있으리라.
높고도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거룩하신 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 겸손한 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뉘우치는 자들의 가슴을 달래준다.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의 여러 족속 가운데 작은 족속이나 나를 대신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오리라. 그의 기원은 옛날, 아주 까마득한 옛날에 시작되었다.
여기 여호수아 앞에 내가 놓은 돌 하나가 있다. 이 돌은 하나이지만 눈이 일곱이다. 내가 이 돌에다가 글을 새겨 넣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하루 만에 이 땅의 죄를 없애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일이 하찮게 시작되는 것을 보고 하찮게 여겼던 모든 사람들도, 스룹바벨의 손에 들린 측량추를 보며 기뻐할 것이다. 이 일곱 등잔은 온 세상을 이리 저리 살피는 주님의 눈이다.”
이 편지는 로마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선하고 완전한 선물은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과 같은 하늘의 빛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은 뜨고 지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변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한결같으시고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이 계시는 하나님께서 예수께 주신 것으로, 예수로 하여금 머지않아 일어나야 할 일들을 당신의 종들에게 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종 요한에게 당신의 천사를 보내어 이것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목소리가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이 모든 것을 책으로 써서, 그것을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서머나와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에 보내어라.”
나는 그분을 뵙자, 그분의 발 앞에 죽은 사람처럼 털썩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당신의 오른손을 내게 얹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 이다.
나 요한은 여러분의 형제요, 예수 안에서 고난과 왕국과 인내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예수를 증언한 탓으로 밧모 섬으로 쫓겨나 있었습니다.
그때에 나는 물을 다스리는 천사가 하나님께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거룩한 분이시여 이렇게 심판을 하시니, 당신은 의로우십니다.
“사데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네가 하는 짓을 안다. 너는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지만, 사실 너는 죽어 있다.
“필라델피아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거룩하시고 진실되시며, 다윗의 열쇠를 쥐고 계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그분께서 여시는 것은 아무도 닫을 수 없다. 그리고 그분께서 닫으시는 것은 아무도 열 수 없다.
보좌에서는 번갯불이 번쩍이고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천둥소리가 났습니다. 보좌 앞에는 일곱 개의 횃불이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들이십니다.
이 네 생물은 각기 여섯 개의 날개를 달고 있었으며 온통 눈으로 덮여 있었는데, 심지어 날개 아래에까지 눈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밤낮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거룩 거룩 거룩하시도다 주 전능하신 하나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 오실 분이시다!”
그때에 나는 보좌 앞 한가운데에 어린양이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양은 네 생물과 장로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죽임을 당한 적이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분께는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습니다. 그 일곱 뿔과 눈은 온 땅에 내보낸 하나님의 일곱 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