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달랴가 보니 왕이 관례에 따라 기둥 옆에 서 있었다. 그리고 관리들과 나팔 부는 사람들도 왕 옆에 있었고, 그 땅의 모든 백성이 기뻐하며 나팔을 불고 있었다. 아달랴는 자기 겉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소리쳤다.
열왕기하 9:23 - 읽기 쉬운 성경 요람이 전차를 돌려 도망치며 아하시야에게 소리쳤다. “아하시야 왕, 반역이오!” 현대인의 성경 그때 요람은 “아하시야왕이여, 반역입니다!” 하고 외치며 자기 마차를 돌려 달아났다. 개역한글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 새번역 요람이 그의 손에 쥔 말고삐를 급히 돌려 도망하면서, 아하시야에게 소리쳤다. “아하시야 임금님, 반역이오.” |
아달랴가 보니 왕이 관례에 따라 기둥 옆에 서 있었다. 그리고 관리들과 나팔 부는 사람들도 왕 옆에 있었고, 그 땅의 모든 백성이 기뻐하며 나팔을 불고 있었다. 아달랴는 자기 겉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소리쳤다.
그가 보니 왕이 관례에 따라 성전 어귀에 있는 기둥 옆에 서 있었다. 그리고 관리들과 나팔 부는 사람들도 왕 옆에 서 있었다. 그 땅의 모든 백성이 기뻐하며 나팔을 불고 있었고 성전 성가대원들이 각종 악기로 찬양을 인도하고 있었다. 아달랴는 자기 겉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