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계속하여 말하였다. “나 사라가 자식들에게 젖을 물리게 되리라고 누가 감히 아브라함에게 말할 수 있었겠는가? 그런데 내가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구나.”
열왕기상 3:21 - 읽기 쉬운 성경 다음날 아침 아이에게 젖을 먹이려고 일어나 보니 아이가 죽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밝은 아침에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아이는 제가 낳은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젖을 먹이려고 보니 아이가 죽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날이 밝아 좀더 자세히 보니 그 아이는 내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개역한글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새번역 제가 새벽에 저의 아들에게 젖을 먹이려고 일어나서 보니, 아이가 죽어 있었습니다. 아침에 제가 자세히 들여다 보았는데, 그 아이는 제가 낳은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
그는 계속하여 말하였다. “나 사라가 자식들에게 젖을 물리게 되리라고 누가 감히 아브라함에게 말할 수 있었겠는가? 그런데 내가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구나.”
그런 후 이 여자가 밤중에 일어나서 제가 깊이 잠든 사이에 제 옆에 있던 제 아들을 가져갔습니다. 그러고는 저의 아들은 자기 품에 두고 죽은 자기 아들은 내 품에 갖다 놓았습니다.
그러자 다른 여자가 말하였다. “아니야, 살아 있는 아이가 내 아들이고 죽은 아이가 네 아이야.” 그러자 첫 번째 여자도 “아니야, 죽은 아이가 네 아이이고 살아 있는 아이가 내 아이야.” 라고 주장하였다. 이렇게 두 여자는 왕 앞에서 다투었다.
남편 엘가나가 한나에게 말하였다. “당신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시오. 아이의 젖을 뗄 때까지 당신은 집에 있으시오. 주께서 당신이 말한 것을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겠소.” 그리하여 한나는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집에 머무르면서 아이를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