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9:12 - 읽기 쉬운 성경 지진이 그친 다음에 불이 났지만, 주님은 불 속에도 계시지 않았다. 그 불이 꺼진 다음에 부드러운 속삭임이 들려왔다. 현대인의 성경 지진 후에 불이 있었으나 그 불 속에도 여호와는 계시지 않았다. 그런데 그 불이 있은 후에 부드럽게 속삭이는 소리가 있었다. 개역한글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새번역 그 바람이 지나가고 난 뒤에 지진이 일었지만, 그 지진 속에도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다. 지진이 지나가고 난 뒤에 불이 났지만, 그 불 속에도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다. 그 불이 난 뒤에, 부드럽고 조용한 소리가 들렸다. |
엘리야가 오십인대장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너와 네 부하 오십 명을 태워 버리기 바란다.” 그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오십인 대장과 함께 그의 부하 오십 명을 태워 버렸다.
거기에서 주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났다. 하나님의 천사는 덤불 속에서 나오는 불꽃 가운데 나타났다. 모세가 보니 덤불에 불이 붙었는데도 덤불은 타 없어지지 않았다.
주께서 모세 앞으로 지나가시면서 선포하셨다. “야훼, 나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운 하나님이다. 나는 성 내기는 더디하고 한결같은 사랑과 신실함이 풍성한 하나님이다.
천사가 말했다. “이것은 주님께서 스룹바벨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는 이룰 수 없고, 내 영의 도움으로만 이룰 수 있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