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이 점점 나이가 들어 눈이 어두워지고 앞을 잘 볼 수 없게 되었다. 하루는 이삭이 맏아들 에서를 불러 말하였다. “내 아들아.” 에서가 대답하였다.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열왕기상 14:4 - 읽기 쉬운 성경 여로보암의 아내는 그가 말한 대로 변장을 하고 실로에 있는 아히야의 집을 찾아갔다. 그런데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서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여로보암의 아내는 실로에 있는 아히야의 집으로 갔는데 그는 나이가 많은 탓으로 눈이 어두워 제대로 보지 못하였다. 개역한글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로 인하여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새번역 여로보암의 아내는 그와 같이 하고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렀다. 아히야는, 나이가 들어서 눈이 어두워졌으므로, 사람을 잘 알아 보지 못하였다. |
이삭이 점점 나이가 들어 눈이 어두워지고 앞을 잘 볼 수 없게 되었다. 하루는 이삭이 맏아들 에서를 불러 말하였다. “내 아들아.” 에서가 대답하였다.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서 잘 보지 못하였다. 그래서 요셉이 아이들을 이스라엘에게 바싹 다가가게 하자 이스라엘이 아이들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그 무렵에 여로보암은 예루살렘에서 나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때 실로의 예언자 아히야가 그를 만났다. 아히야는 새 두루마기를 입고 있었고, 들에는 그들 두 사람만 있었다.
여로보암이 그의 아내에게 말하였다. “실로에 가서 예언자 아히야를 만나시오. 그는 내가 이 백성을 다스릴 왕이 되리라고 말해 준 사람이오. 당신이 내 아내인 것을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하도록 변장을 하고 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