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세바와 살문나는 일만 오천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갈골에 진을 치고 있었다. 동방에서 온 부족의 군대 가운데 이미 칼을 쓰는 군인 십이만 명이 전사하고 살아남은 병사라고는 이들이 모두였다.
사사기 8:9 - 읽기 쉬운 성경 그리하여 기드온은 브누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싸움에 이긴 뒤 이곳에 돌아와 이 성의 망대를 헐어 버리겠소.”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기드온은 그들에게 “내가 임무를 마치고 돌아올 때 이 망대를 헐어 버릴 테니 두고 보시오” 하였다. 개역한글 기드온이 또 브누엘 사람들에게 일러 가로되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에 이 망대를 헐리라 하니라 새번역 그래서 그는 브누엘 사람들에게도 “내가 안전하게 성한 몸으로 돌아오는 날, 이 망대를 헐어 버리고 말겠소” 하고 말하였다. |
그런데 세바와 살문나는 일만 오천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갈골에 진을 치고 있었다. 동방에서 온 부족의 군대 가운데 이미 칼을 쓰는 군인 십이만 명이 전사하고 살아남은 병사라고는 이들이 모두였다.